작년 이맘때쯤 나는 3번째 이사준비를 하고 있었던것 같다.
뉴욕을 다녀와서 아마 cityhall주변에 야경을 마음껏 보고 펑펑 내리는 눈도 맞았었던것 같다.
갑자기 그 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적어본다. 12월의 마지막 금요일.
오늘 내일 내일모레. 2011의 남은 3일. 24.9
괜히 싱숭생숭 하지 말자. 2011의 마지막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차피 2012년 첫번째 금요일도 두번째 금요일도 단 한번씩 뿐이야.
2012 bucket list도 있고 내 편도 있고 해야할 일들도 할것도 많으니까 더더 기대되는 2012 :-)
Friday, December 30, 2011
Wednesday, December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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