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6, 2011

Its Ok im really ok its already Done
but...
재미가 없어. 신선함이 없어. 감동이 없어. 로맨스가 없어.
재밌는게 없을까 물었지 이런 신선한 충격을 달라고 한건 아니였는데 아 쌍큼하구만.
당연한게 당연한건데 당연할수 없는게 안 당연한거라서 당황스럽구만.
끝은 모르겠지만 내꺼하는게 좋은건지 이도저도 아니지만 그냥두는게 좋은건지.
풀리지않는 풀기귀찮은 문제지뭐 어차피 끝난걸 지난걸 될되로 되라지

Thursday, September 22, 2011



세상에 감동이 없다. 이노래 마저 뺀다면 요즘은.
예측불가능한 4계절 다 있는 나라가 좋아?
맑은 한계절만 있는 나라가 좋아?

Wednesday, September 21, 2011

만약에 안경을 쓴다면 옆모습을 봤을때 살짝 찍힌 라벨이 센스를 말해줄수 있고
걷어올린 소매에 접은 모양과 각도가 너의 세심함을 보여줄 수 있어.
포인트정도라면 그 사이에 있는 군더더기 없는 시계정도.
바지의 핏과 길이가 얼마나 본인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가디건을 입는다면 색상과 두께, 길이는 다른애들이랑 잘 어울려 있는지.
신발은 새것 같지도 더럽혀져 있지도 않은 포인트 컬러거나 그레이거나 혹은 로퍼.
그리고 그것에 어울리는 말투와 행동.

Friday, September 9, 2011

한국에서의 제대로 된 일과를 시작한 첫주가 지나간다.
사람들도만나고 얘기도하고 해야하는 하고싶었던 몇몇가지를 시작했다.
나는 나름데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그런데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에도 노력과 피곤과 스트레스 그리고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
주변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이여서?
혹은 다른방법으로 걸어가고 있어서? 내가 잘못하고있나? 라는 생각이들게한다.
그대로 그냥 열심히해. 고민하고 주변에 휘둘리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
도움이 안되는것은 없고 똑같이 뻔하고 재미없는게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Tuesday, September 6, 2011



어젯밤꿈엔지디가나왔네호호오랜만에무한반복!♡

Sunday, September 4, 2011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고
원했던 것을 갖게 되고 수입이 생기는 노동에 즐거움과
오래 알고 지내는 소중한 친구와 아무에게나 못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오랫동안 줄서서 기다려 맛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칵테일 한잔.
하고 싶은데로 외모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멀리있는 사람과도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기다리는 사람과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고 여행에 대해 상상할 수 있고
날씨도 어느정도 선선해지고 있다면 그런데로 즐길만 하지 않은가.

Friday, September 2, 2011

Hi new mon, sep All New Things.
im gona start new work and new study.
that is really i wana learn so i hope that is all good for me.
i think there's a lot of surprise will ar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