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제대로 된 일과를 시작한 첫주가 지나간다.
사람들도만나고 얘기도하고 해야하는 하고싶었던 몇몇가지를 시작했다.
나는 나름데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그런데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에도 노력과 피곤과 스트레스 그리고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
주변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이여서?
혹은 다른방법으로 걸어가고 있어서? 내가 잘못하고있나? 라는 생각이들게한다.
그대로 그냥 열심히해. 고민하고 주변에 휘둘리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
도움이 안되는것은 없고 똑같이 뻔하고 재미없는게 하고싶은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