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물한잔을 마시고 샌드위치를 먹고 얼마뒤 바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블랙체리를 얼마나 먹었을까. 자몽도 하나 먹었던것 같다.
집에서만 커피를 두잔을 마시고 오늘도 1.05$커피를 라지사이즈로 마셨다.
그리고 또 커피를 마시면 아침에 눈뜰때마다 쓰린 속을 탓할까봐 캐모마일을 마셨다.
집에 돌아오기전에 아이스크림을 두스쿱먹었는데 집에와서 피자 한조각과
프링글스 1/4을 먹었다. 그리고 또 다시 체리토마토를 먹는다.
사실은 씨리얼을 먹으려는데 우유가 치즈가 되려는것 같아서 포기했다.
이것도 마음이 허한거야? 그냥 막먹는것 같은데.
이 생각 저 생각 니 생각 내 생각 이런저런 생각까지 같이 말아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