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4, 2011
Friday, October 21, 2011
약간 밀키한 느낌의 네일컬러가 좋다. 뭔가 something special을 찾지만 피곤할까봐 일찍잔다.
구두는 10cm이상 아니면 플랫이었는데 뭔가 5-6cm의 안정감을 찾으려고 한다.
인간관계를 자꾸 되돌아 본다. 내가 또 너무 black or white처럼 딱 짤라버리지는 않았나 하고.
아이크림을 열심히 바르려고 한다.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었다. 그것도 더 진하게
매미만한 바퀴벌레를 보고 소리지르지 않았다. 나홀로집에도 문만 여러번확인하고 불끄고 일찍잤다.
뭔가 두근두근할까봐 자꾸만 마음을 다스린다.
순식간에 10월도 다 갔구나.
Friday, October 14, 2011
아침에 미역국을 먹었다. 밥 안먹는다고 했는데 출근 25분전에 일어나서
알보고니 내 생일이래. 아 어렵다 내 생일 언젠가부터 이것도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초등학교때 제일 크게했던 생일파티가 10월 28일이라 그때부터 내생일은 그날인데.
근데 나는 890103으로 시작한다. 아 근데 또 엄마의 생일은 맨날 바뀐다.
아빠한테 메세지가 왔다. 23번째 생일 축하한다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선물로주세요'했다. 아이쿠 머리야 오늘은 왠 비오는날.
엄마가 내 생일이라고 하는날은 가족이랑 생일.
10월 28일은 알고있는 사람들이랑 생일.
1월 생일은 메신저에 뜨니까 그거 아는 사람들이랑 생일.
나 생일 세개야
알보고니 내 생일이래. 아 어렵다 내 생일 언젠가부터 이것도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초등학교때 제일 크게했던 생일파티가 10월 28일이라 그때부터 내생일은 그날인데.
근데 나는 890103으로 시작한다. 아 근데 또 엄마의 생일은 맨날 바뀐다.
아빠한테 메세지가 왔다. 23번째 생일 축하한다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선물로주세요'했다. 아이쿠 머리야 오늘은 왠 비오는날.
엄마가 내 생일이라고 하는날은 가족이랑 생일.
10월 28일은 알고있는 사람들이랑 생일.
1월 생일은 메신저에 뜨니까 그거 아는 사람들이랑 생일.
나 생일 세개야
Thursday, October 13, 2011
Monday, October 3, 2011
Hello new mon, oct! i Hope this mon have lots of fun things:)
I wana search for fun things to do but tired n feel is not good
that is not only today. i think i wana something worthy of note.
its boring days so i decided i will do only working, lead a hectic life.
busy days. I don't even notice the years go by maybe.
umm.. that will give me something maybe learn things.
sad days i dont know why. i wish that i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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